반복되는 소폭 등락

골프회원권 주간 시황

 
  • 김동명|조회수 : 4,649|입력 : 2013.05.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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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장이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회원권시장 대부분의 종목들이 큰 변화 없이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한 고위 공직자의 성추행 파문이 공직사회 분위기 전체를 경직 시켜 공무원들의 골프장 방문 자체가 조심스러워지는 분위기가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시장이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한창인 덕분에 매물이 줄면서 중가대와 희소성이 있는 일부 고가대 종목은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요인으로 서서히 매수 주문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어 전환점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초고가대는 여전히 거래가 부진하다. 용인권의 남부는 거래 없이 호가 조정이 있었고, 레이크사이드는 법인 매물이 쌓이고 있다. 곤지암권의 이스트밸리와 남촌 또한 지지부진한 흐름이며, 렉스필드는 저점 매물이 출현했지만 정확한 매수세가 없는 상황이다. 가평베네스트는 매물이 없는 가운데 매수만 대기하고 있다.

고가대는 혼조세 양상이다. 용인권의 신원과 아시아나는 최근 매수세가 늘면서 상승한 반면 화산은 매수세의 부재로 매물만 쌓이고 있다. 지산은 호가 차이를 좁히며 거래가 있었다. 파인크리크는 매수세가 없어 거래는 답보 상태다. 강북권의 송추는 오랜만에 매물이 출현했지만 호가 차이로 인해 소폭 하락하며 거래됐다. 마이다스밸리는 분양가별 호가 차이로 거래가 부진하다.

중가대는 전반적인 보합세 속에 소폭 상승한 종목들이 눈에 띈다. 용인권의 팔팔은 저점 매수세가 늘면서 소폭 상승했고, 남서울은 꾸준한 매수세로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반면 뉴서울과 뉴코리아는 호가 조정되며 거래가 있었다. 서서울은 보합세, 한양은 매수세에 비해 매물이 늘면서 시세가 하락했다. 곤지암권의 중부는 매수세의 부재로 약세다. 서울 외곽권의 제일은 최근 저점 매수세가 누적되면서 반등이 예상된다.

저가대는 가격대의 이점으로 큰 시세 변동 없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여주권의 자유는 저점 매수세의 출현으로 소폭 상승한 반면 블루헤런은 매물이 추가되면서 하락했다. 용인권의 골드와 코리아는 보합세, 안성은 매물이 쌓이면서 소폭 하락세다. 서울 근교의 한성과 태광은 매도 우위를 보이며 상승했다. 리베라는 저점 거래 후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양호한 흐름이다. 강북권의 몽베르와 필로스는 소폭 하락했고, 서울 외곽권의 인천국제는 거래 없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방권의 지루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권의 우정힐스는 고점 매물 출현과 함께 매수 관망세가 나타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천룡은 저점 매물 소진으로 대기 매수세가 쌓이는 분위기다. 에머슨은 저렴한 가격대로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강원권의 라데는 소폭 하락했고, 엘리시안강촌, 용평, 센추리21은 매도 매수가 없는 상황에서 보합을 지켰다.

반복되는 소폭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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