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짜리 위조주권 발견… 투자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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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짜리 위조주권 발견… 투자자 주의보

8억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롯데하이마트 만주권의 위조주권이 발견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하나대투증권으로부터 주권실물을 예탁접수하는 과정에서 정교하게 칼라복사된 위조주권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위조주은 칼라프린터를 사용하여 위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위변조 감식기에 넣었을 때 형광도안이 없고 무궁화(은화) 및 KSD(은서)도 들어가 있지 않으며 진본(통일규격유가증권)과 지질이 다르고 인쇄상태도 조악하다"면서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투자자는 위·변조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아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가 쉽게 통일규격유가증권의 진위여부를 구별하는 방법은 햇빛에 비추어 ‘대한민국정부’라는 은서가 있는지 여부로 위·변조를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탁원에 따르면 위조주권이 발견된 것은 지난 2012년 4월16일 휴바이론의조주권 이후 처음이다.

한편 롯데하이마트 1만주는 27일 종가기준으로 8억3000만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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