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국민연금, 주식투자 '30%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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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주식투자 비중이 30%이상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9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기(2014~2018년) 자산 배분안과 국민연금기금운용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국민연금 주식투자 비중이 2018년 말까지 30% 이상까지 점차 늘어난다. 이 기간 국민연금 기금의 목표수익률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6.1%로 설정됐으며, 이를 위한 자산배분은 ▲주식 30%이상 ▲채권 60%미만 ▲대체투자(부동산 등) 10% 이상으로 계획됐다.
 
아울러 국민연금의 투자정보 공개도 강화된다. 올해 10월부터는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종목을 포함해 각 지분율과 투자규모(평가액)까지 상세하게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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