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의 탈모,모발이식 스토리(36)] 연예인도 찾는 모발이식수술, 잘 하는 곳 조건은?

 
  • 노윤우|조회수 : 11,162|입력 : 2013.05.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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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맥스웰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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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극복을 위해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꽃미남 배우 정우성 역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훤히 드러난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었다. 

비단 연예인들뿐만 아라 탈모 환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제한적인 헤어스타일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헤어스타일이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탈모 환자들의 경우 탈모를 최대한 감출 수 있는 머리 모양을 고집할 수밖에 없거나 탈모로 줄어든 머리 숱 탓에 멋이 살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다.

탈모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 약물 복용이나 단순한 두피 관리만으로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모발이식전문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부쩍 늘어났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털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해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인데, 이때 이식한 모발이 본연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며 자라기 때문에 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다.

모발이식수술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모근을 다치지 않게 모낭을 분리하는 섬세함이다.

통상 모발이식 전문병원에서는 숙련된 집도의가 모낭분리사들과 팀워크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며, 향후 전반적인 수술과정과 방법에 대한 연구 역시 꾸준히 이어나간다.

그러나 집도의가 환자의 상태 및 탈모유형에 따라 적합한 모발이식 방법과 합리적인 이식모의 수를 결정해 수술을 진행했을지라도 모낭분리사들과 호흡이 맞지 않거나 비전문가가 모낭을 분리했을 때에는 모낭절단율이 높을 수 있어 똑같이 이식하더라도 생착률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모발이식 전문병원 또는 모발이식을 잘 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집도의의 임상경험과 노하우, 더불어 전담 모낭분리팀을 갖추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간혹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를 가속화시킨다는 이야기에 대한 질문을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에 피지 등 노폐물이 쌓여 피부염이나 모낭염을 일으켜 탈모가 악화될 수 있기에 전문적인 탈모치료와 두피 청결에 힘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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