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의 탈모 스토리(37)] 남성 앞머리탈모, 모발이식 후 관리도 중요

 
  • 노윤우|조회수 : 3,311|입력 : 2013.06.03 19:38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제공=맥스웰피부과
사진제공=맥스웰피부과
탈모질환은 외모 콤플렉스로 직결된다. 자신도 모르게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이고 위축되는 경우가 많아 상당수 탈모 환자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빠르고 효과적인 탈모치료를 원한다.

그런데 특히 남성형 탈모는 앞머리 쪽 모발의 탈락으로 헤어라인이 후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증상이 심해질수록 감출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앞머리의 경우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문의 진단에 따라 헤어라인 또는 비절개 등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때 젊은 남성탈모환자들의 경우 수술 시 고밀도 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추후 탈모가 진행됐을 때 이식할 모발의 양이 부족할 수 있기에 신중히 모발이식을 잘하는 곳인 전문병원을 찾아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 이식 후 관리가 꾸준히 이줘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혹 앞머리 모발이식 시 비용을 우선시해 전문의와의 상담을 뒷전으로 미루는 환자들이 있는데 남성 앞머리탈모는 진행에 있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도 사람마다 진행하는 부분과 속도 및 정도가 다르고 이에 따라 이식모의 수와 수술방법에 있어 차이가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수술을 단순히 털을 옮겨 심는 과정이라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모발이식수술은 털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해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이자 특히 앞머리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쉽게 눈에 띄는 부위로 자연스럽게 이식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반드시 모발이식수술에 일가견이 있는 집도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수술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재수술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남성들의 앞머리 탈모는 진행성이 높은 유형에 속하기 때문에 모발이식수술 후에도 탈모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으며, 평소와 달리 두피에 기름기가 흐르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이 느껴진다면 지체 없이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기 바란다.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