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자전거대회 '무주 그란폰도' 성황

일곱 고개 넘는 '2013 무주 피나렐로 그란폰도'·· 844명 중 633명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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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적성산 골인지점에 들어서는 스윗라이프팀/사진=이고운 객원기자
팀원들과 적성산 골인지점에 들어서는 스윗라이프팀/사진=이고운 객원기자
총 상승고도 3425m, 일곱 고개, 135km 장거리, 컷오프 7시간36분.

2회째를 맞는 장거리자전거대회 '2013 무주 피나렐로 그란폰도'(무주 그란폰도)가 지난 8일 전북 무주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라이딩 능력과 스타일에 따라 코스와 참가범위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컷오프로 완주여부를 가리는 원래의 그란폰도(135km, 컷오프 7시간36분)에다 컷오프가 없는 메디오폰도(70km)를 추가한 것. 또한 사이클 외 트라이애슬런(TT) 산악자전거(MTB) 등 참가범위도 넓혔다.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고도표/이미지=네오플라이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고도표/이미지=네오플라이
전체 참가자 844명 중 메디오폰도를 포함해 총 633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표고차는 기본에 업힐과의 일전이 녹녹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란폰도 참가자들은 용화재(3등급 450m) 도마령(2등급 800m) 우두령(2등급 750m) 마산령(3등급 650m) 부항령(2등급 650m) 오두재(1등급 900m) 적상산(3등급 859m)을, 메디오폰도도 역시 오두재(1등급 900m)와 적상산(1등급, 859m)을 올랐다.

한편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라는 의미로 일종의 장거리자전거대회다. 프로와 아마가 구분 없는 비경쟁 자전거경기로서 그란폰도는 유럽과 북미,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

무주 그란폰도는 전북 무주가 주최하고 네오플라이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그란폰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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