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부사장 "주식에 낙관적 시각 늘었다"

배당에 대한 관심 늘려야… 인컴펀드 추천

 
  • 유병철|조회수 : 1,878|입력 : 2013.06.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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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퀸랜 프랭클린템플턴 주식운용그룹 부사장
매튜 퀸랜 프랭클린템플턴 주식운용그룹 부사장
매튜 퀸랜 프랭클린템플턴 주식운용그룹 부사장은 11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퀸랜 부사장에 따르면 경제가 회복세를 유지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과거보다 주식 쪽에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투자자들은 아직까지 신중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섹터에 선별적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이 주식 등 투자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은 경제지표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퀸랜 부사장은 "GDP성장률 측면에서 볼 때 미국의 성장세가 일관성 있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평균 2~3%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또한 회복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랭클린템플턴이 투자한 기업의 경영진을 만나봐도 2~3년 전보다 매우 낙관적으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다"면서 "글로벌 재정위기 및 유럽발 금융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실업률 측면에서도 현재 공식적인 수치는 7.6%로 지난 2009년 고점 이후 일관성있게 하락 추세에 놓인 상태다.

특히 최근 들어 경제적인 낙관론을 가장 부추기는 것이 있다면 주택시장의 개선이라 할 수 있다. 수년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던 주택시장이 반등하고 있는 것이다.

퀸랜 부사장은 "2011년 기준으로 아파트, 콘도 등 다세대주택 부문에서 120%의 신규 주택 성장이 있었으며, 지난해 말부터 단독주택시장 또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여기에 낮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가 상향조정 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자가 낮아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구매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상당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의 재무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퀸랜 부사장은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축약해보면 S&P500 내 기업들의 향후 실적 예상치가 지난 2009년보다 2배씩 높게 나온다"면서 "실적 상승 여력이 10%가량 추가로 있다는 것이 보편적인 의견"이라고 설명헀다.

그는 "현금이 늘어나고 수익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기업들이 배당 성향 상향조정을 가시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므로 어느때보다 배당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랭클린템플턴 또한 투자를 함에 있어 배당주에 주력하고 있으며, 성장률에 집중하고 있다"며 프랭클린 인컴펀드를 추천했다.

지난 1948년 미국에서 출시된 프랭클린 인컴펀드(FTIF)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7.47%, 최근 3년간 연평균 8.3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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