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35)] 정수리 머리숱 줄어 걱정인 여성탈모환자라면…

 
  • 김만재|조회수 : 2,995|입력 : 2013.06.12 20:28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만재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35)] 정수리 머리숱 줄어 걱정인 여성탈모환자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지나치게 적은 머리숱은 콤플렉스를 가져온다. 홈쇼핑에서 부분가발은 불티나게 팔린다.

많은 이들이 탈모가 시작되면 한방샴푸를 쓰면서 관리를 시작하는데, 탈모는 초반에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성 정수리 탈모는 대부분 면역체계 약화나 영양불균형 및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 등에 기인한다.

통상 정수리부터 모발이 가늘어지는 탓에 정수리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 방치할 경우 정수리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모발의 탈락이 계속 진행되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탈모는 원인이 해결되면 상태가 호전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이 중요하다.

따라서 한의학계에서는 문진을 통해 신체와 및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더불어 환자의 생체활성도와 체질검사 등을 토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 탈모치료요법을 진행한다.

이때 포인트는 한약을 통해 탈모가 없던 시기로 신체밸런스를 되돌리는 것이다. 그리고 모낭을 강화하는 약침치료 혹은 특수치료를 병행해 직접적인 두피치료에 나서게 된다.

회복은 탈모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치료 전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한방치료가 이뤄진다면 대부분 6개월 정도면 다시 풍성한 머리숱을 기대할 수 있다.

탈모는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완치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 후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습관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파마나 염색, 헤어스프레이 등 강한 헤어스타일링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평소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여성 정수리탈모 예방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 0%
  • 0%
  • 코스피 : 3082.99상승 39.1218:03 03/03
  • 코스닥 : 930.80상승 7.6318:03 03/03
  • 원달러 : 1120.30하락 3.718:03 03/03
  • 두바이유 : 62.70하락 0.9918:03 03/03
  • 금 : 61.41하락 2.8218:03 03/03
  • [머니S포토]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 답하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민주당 지방소멸대응TF 성과 참석한 이낙연과 염태영
  • [머니S포토] 김용범 차관, 4차 맞춤형 피해지원 계획 발표
  • [머니S포토] 김태년 "2월 내 매듭짓지 못한 법안, 3월과 4월에 마무리지을 것"
  • [머니S포토]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 답하는 이용수 할머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