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으로 늘어나는 평균수명 대비해야

 
  • 강인귀|조회수 : 2,674|입력 : 2013.06.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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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으로 늘어나는 평균수명 대비해야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아직까지는 무병장수보다는 유병장수가 어울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의료비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몸은 아픈데 돈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한다면 수명이 늘어난 것은 재앙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은 질병·재해·상해에 대한 병원비를 5000만원 한도로 실제 지출한 금액의 80~90%를 보장해주는데 통원비도 자기부담금 1만~2만원을 공제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에 해당 안되는 MRI·CT·초음파 특진비용까지 보장해 주는 보험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가족·부모·어린이에게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이 표준화된 이후에는 치과, 한방병원, 항문질환 등도 보장받을 수 있게 돼 보장 폭이 더욱 넓어졌다.

그리고 단순한 병원비뿐만 아니라 통원치료 시에도 보장이 되는데 이제는 2만원 이하 소액 통원 의료비에 대해 영수증만으로도 의료실비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엿보여 보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노년에는 경제활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와 병력으로 인해 가입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젊고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손보장 외에도 암 진단비,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진단비, 골절 진단비, 피부질환이나 운전자 담보 등의 다양한 특약 선택이 가능한데 특약을 선택할 때는 불필요한 특약은 제외해야 보험료의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비갱신형으로 구성해야 보험료가 오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의료실비보험은 중복으로 보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한사람이 2~3개 이상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한다고 해도 지출한 의료비만큼만 보장을 받기 때문에 보험료가 중복으로 지출되지 않도록 먼저 기존에 가입돼 있는 보험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업계관계자는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거의 모든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에서 취급할 만큼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며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www.bohumno1.com)에서 전문가와 장단점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설계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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