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레인부츠, '알뜰' 관리법 3가지는?

 
  • 문혜원|조회수 : 2,575|입력 : 2013.06.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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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츠는 디자인과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통풍성이 떨어지는 고무 소재로 제작돼 있어 요즘같이 매일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위생적으로 관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긴 장마가 예상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장마철 레인부츠 보관 요령을 소개한다. 
사진제공= 아이더
사진제공= 아이더

◆ 집에 돌아오면 물기 제거 습관을 

외출 후 빗물이 묻은 레인부츠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물기가 남아있는 레인부츠를 그대로 신발장에 넣게 되면 세균 번식은 물론 변색의 원인이 된다. 빗물이 묻은 부분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이물질 등으로 생긴 얼룩은 희석한 중성세제를 묻혀 닦아주면 효과적으로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내부에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인부츠는 발이 들어가는 부분의 넓이가 넓어 안으로 비가 들어갈 수 있는데다 땀과 습기가 차 물기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연적으로 마르기 힘들다. 이럴 땐 부츠를 거꾸로 세워 물기를 최대한 털어준 후 마른 수건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수건을 안쪽까지 깊숙이 밀어 넣어 손이 닿지 않는 신발 앞부분의 물기까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다.

◆ 서늘한 곳에서 자연 건조해야

물기를 제거한 레인부츠는 서늘한 그늘에서 뒤집어 건조시켜야 한다. 고무 소재인 레인부츠는 직사광선에서 말리면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필수다. 강한 햇볕에 노출시키면 굳어짐, 갈라짐, 변색 등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드라이기 사용도 제품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 구긴 신문지 등을 넣어 습기와 악취 제거

레인부츠 안에 구긴 신문지나 헝겊 천에 소다,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 등을 담아서 함께 보관하면 습기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 부츠의 형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신문지 또는 두꺼운 종이를 말아서 부츠 안쪽에 넣거나 전용 키퍼를 이용해 모양을 고정시켜 보관하면 매년 새것처럼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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