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정청 ‘창조.혁신’ 우체국 조직문화 조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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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이 박근혜 정부의 화두인 ‘창조경제’에 발맞춰 창조경영 활동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18일 창조경제 우체국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영감, 상상, 소통, 공감, 도전을 우체국 창조경제의 5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창조와 혁신을 이끌어 내는 우체국 조직문화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전남우정청 7층에 ‘창조경영 Lab’ 공간을 조성해 우체국의 추억을 기억하는 우정갤러리와 상상의 벽을 만들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남우정청 온라인 게시판에 ‘창조경제 Lab’을 개설해 직원 동료간 아이디어 발굴과 토론환경 조성을 위해 우체국과 사회경제문화를 연계하는 등 창조적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교환하고 있다.

또한 전남우정청은 창조경제 구현에 있어 조직문화혁신이 핵심적인 과제인 만큼 우체국 집배, 창구 전문직 등 최일선 현장근무 동료를 포함한 노조와 경영진간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남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의 창조적 문화 마인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우체국 국전게시판에 지역특성을 살린 봄·여름 메시지와 사진게시로 남도지역민에게 지역정서와 계절 소식을 우체국에서 알리고, 우체국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우체국이 남도에 전하는 여름메시지’는 김병수 전남지방우정청장이 광주 무등산 등 전남 22개 시·군을 기행하며 느낀 남도의 정과 매력을 사진일러스트에 아름다운 문구를 집어넣었다.

전남우정청은 특히 우체국이 사람사이에는 ‘소통의 Hub’, 경제에는 ‘유통의 Hub’,사회에서는 ‘복지의 Hub’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병수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은 단순히 우편물을 배달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네트워킹을 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면서 “창조경제 시대에 발맞춰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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