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모발이식 수술도 경제적 부담 줄어

 
  • 강인귀|조회수 : 1,575|입력 : 2013.06.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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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수술중인 조보현 원장(제공=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모발이식 수술중인 조보현 원장(제공=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탈모가 이제는 젊은층과 여성층에도 많이 발생한다. 이처럼 탈모는 5명 중 1명꼴로 갖고 있는 보편적 질환인데, 후천적인 탈모의 주원인은 스트레스로 알려져 있다. 

탈모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최근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도 탈모 해결을 위해 모발이식수술을 한 사례에서 보듯 현재는 모발이식수술이 널리 통하고 있다.

그런데 경제적 부담 때문에 모발이식수술을 망설였다면 요즘이 좋은 기회다. 탈모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모발이식병원이 많이 늘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술비용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인 모낭단위 채취술이 있는데, 젊은층과 여성층은 통증과 흉터가 남는다는 이유로 절개식보다는 비절개식인 모낭단위 채취술을 선호한다.

조보현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원장은 “수술비용이 낮아지면서 절개식은 대중화가 되었지만, 모낭단위 채취술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경제적인 부담을 준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모낭단위 채취술 비용도 대중화 되어 이제는 경제적 부담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발이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적어진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무턱대고 낮은 비용만 비교하여 병원을 선택한다면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모발이식은 한번 수술로 거의 영구적인 효과를 보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병원 선택 시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

조보현 원장은 “수술비용이 많이 낮아진 만큼 이제는 비용보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의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는 당연하며 전담모낭분리팀 시스템의 유무가 수술의 질과 원활한 사후관리에 영향을 주는 만큼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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