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내정자, 노조 면담으로 갈등 봉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임영록 내정자, 노조 면담으로 갈등 봉합
임영록 KB국융지주 회장 내정자와 KB국민은행 노조의 갈등이 봉합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내정자는 이날 오전 서울 명동 KB지주 본점을 찾아 출근 저지시위를 벌이고 있는 박병권 노조위원장 등 국민은행 노조 지도부와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다.

임 내정자는 이날 면담에서 앞으로 노조와의 소통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인위적인 구조조정보다는 KB금융 구성원들의 1인당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국민은행의 리딩뱅크 지위를 회복하겠다는 자신의 전략을 전달했다.

노조도 임 내정자의 대화 의지에 긍정적인 뜻을 나타내고 출근 저지운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앞서 국민은행 노조는 임 내정자가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지난 5일부터 명동 본점에서 출근저지 시위를 벌여왔다.

한편 국민은행 노조와 임 내정자 간의 대화 채널은 국민은행 김옥찬 부행장이 맡게 될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3035.76하락 50.1414:18 01/18
  • 코스닥 : 955.35하락 9.0914:18 01/18
  • 원달러 : 1105.10상승 5.714:18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4:18 01/18
  • 금 : 55.39하락 0.3114:18 01/18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시청하는 민주당 지도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입장하는 김종인과 주호영
  • [머니S포토] 69차 최고위 주재하는 안철수 대표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