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경영실적, 5명 중 1명 낙제점

 
  • 박성필|조회수 : 1,505|입력 : 2013.06.18 17:46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해 하위 등급 경영 성적표를 받은 공공기관장이 5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 경영 성적표를 받은 기관장은 한 명도 없었다.

18일 기획재정부는 세종정부청사에서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111개 공공기관, 6개월 이상 근무한 96명의 기관장에 대한 ‘201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 결과에 따르면 A등급은 15명(15.6%), B등급 33명(34.4%), C등급 30명(31.3%), D등급 16명(16.6%), E등급 2명(2.1%)이다. 해임건의 대상인 E등급 기관장은 2011년과 같았으나 경고조치 대상인 D등급은 10명이나 늘었다.

E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박윤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과 김현태 석탄공사 사장 등 2명이다.

박 원장은 원전 안전 사고핵심 현안인 국내 원자력 신뢰회복보다 해외 원자력 안전규제 지원사업을 통한 수입 증대 주력하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중립적인 감독활동이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 사장은 석탄공사의 과다부채 상황에도 이를소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은 점과 가스안전사고의 책임 등으로 인해 E등급을 맞았다.

D등급은 원전 사고와 관련된 한국수력자력,수광양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기관16명이다.

A등급은 도로공사, 토지주택공사, 수자원공사, 무역투자진흥공사,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등의 기관장 15명이다.

이석준 2차관 “투명·윤리 경영과련해 납품·채용비리 등에 대한 기관장의 책임을 엄격히 평가하고 기관의 현안 과제와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추진에 있어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1103.20상승 518:03 01/22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2
  • 금 : 55.49하락 0.75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