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옥 광주 북구의원, 光銀 시·도민 인수추진위 구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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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의 지역 환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 시·도민 인수추진위원회’를 이른 시일 내에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혜옥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은 20일 제201회 북구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오는 26일쯤 금융위원회가 민영화 로드맵 발표를앞두고 경남은행은 이미 인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하게 움직있는 반면 광주은행은 구성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조속한 광주은행 지역 환원을 위해 즉시 시·도지사, 5개 구청장, 광역·기초의회, 지역 상공회의소, 출향기업, 광주은행,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 ‘광주은행 시·도민 인수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광주은행의 경우 최고가 매각 방침을 밝힌 것은 지역민의 염원을 무시하고 경제논리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지역 사회에 환원을 않겠다는 박근혜 정부 의지 표현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포기하겠다는 광주·전남 시도민에 대한 선전 포고”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지난 45년 동안 내부 승진 행장을 단 한번도 배출하지 못하고 낙하산으로만 행장이 선임됐다”면서 “향토은행 민영화를 위해서는 이번만은 결단코 광주은행 출신이 행장으로 선임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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