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유가증권 상장사 채무상환능력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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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상장사의 채무상환능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 광주소무소가 내놓은 ‘광주·전남지역 2013년 1분기 12월 결산법인 이자보상배율(유가증권시장) 현황’에 따르면 지역내 13개 상장법인의 이자보상배율은 2.04배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0배에 비해 0.54배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금융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1분기 지역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980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8억2500만원에 비해 9.87% 감소했고, 이자비용은 480억700만으로 지난해 동기 724억4200만원 대비 33.73%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은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폭이 영업이익 감소폭보다 훨씬 컸기 때문이다.

1분기 이자보상배율이 전국평균(4.45배) 이상 회사는 광주신세계, 부국철강, 화천기공 등 3개사였으며,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경영 회사에는 광주신세계와 올해 부국철강이 새롭게 진입해 2개로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 이상인 회사는  금호타이어, 조선내화, 보해양조, 로케트전기, 화천기공, 동아에스텍, 부국철강, 광주신세계 등 8개로 지난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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