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느린 섬 여행학교 힐링캠프 ‘실속 있네’

완도 청산도 정부 창조지역공모사업 선정, 국비 지원 확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느린 섬 여행학교 힐링캠프 만들기’ 프로그램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내년부터 3년 동안 3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돼 역사, 문화, 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창조지역사업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 이념을 지역사업에 접목시킨 신규 사업으로 자연, 환경, 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설사업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되어 매년 3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청산도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느린 섬 여행학교 힐링캠프 만들기’ 사업을 신청, 정부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청산도 느린 섬 여행학교는 지난 2009년에 폐교된 청산중학교 동분교(1971년 개교)를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홍보관(세미나실), 체험관(식당), 숙박동, 생태연못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로 리모델링해 2012년 3월 문을 열었다.

청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쳤던 작은 학교가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청산도 슬로 걷기 축제 기간 동안 느린 섬 여행학교에 4000여명이 이용하여 45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산도 느린 섬 여행학교 힐링캠프 ‘실속 있네’

완도군은 우선 청산도가 갖고 있는 역사와 천혜 자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청산도만이 내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0%
  • 0%
  • 코스피 : 3161.66하락 47.7718:01 05/12
  • 코스닥 : 967.10하락 11.5118:01 05/12
  • 원달러 : 1124.70상승 5.118:01 05/12
  • 두바이유 : 68.55상승 0.2318:01 05/12
  • 금 : 65.54하락 1.218:01 05/12
  • [머니S포토] 최태원 회장과 악수하는 문승욱 장관
  • [머니S포토] 與 부동산 특위, 착석하는 송영길-김진표
  • [머니S포토] 총리 인준안 불발… 여당과 얘기하는 '서병수'
  • [머니S포토] 이재명 지사 "기본정책으로 공정성 회복할 것"
  • [머니S포토] 최태원 회장과 악수하는 문승욱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