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재배면적 보리↑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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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보리 재배면적은 증가한 반면 밀 재배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보리,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전남지역 겉보리 재배면적은 193㏊로 지난해 187㏊에 보다 6㏊(3.2%)증가했다.
 
겉보리는 4287㏊, 맥주보리 3286㏊로 지난해 3928㏊와 3286㏊ 보다 91.1%.21.6% 각각 확대됐다.
 
겉보리·쌀보리 재배 면적이 증가한 것은 2012년산 수확기 이후 겉보리 시장가격 상승으로 농협의 올해 계약단가가 인상된데 따른 것이다.
 
맥주보리는 2013년산 맥주보리 계약단가 인상, 보리외의 대체작물 부재, 혼식용 소비 등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했다.
 
반면 밀 재배면적은 3576㏊로 지난해 5669㏊에 비해 36.9% 감소했다.

이는 우리밀농협의 수매가격 동결과 겨울한파로 일부 면적이 고사하고 일반 보리에 비해 수확시기가 늦어 겉보리 등으로 전환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봄 감자 재배면적은 2363㏊로 지난해보다 14.1%증가한 반면 사과 재배면적은 300㏊로 지난해보다 9.9%증가했다.
 
전국 최대인 전남지역 배 재배면적은 3643㏊로 지난해에 비해 1.0%감소했다.
 
이는 농가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노후목 폐원 증가와 타 과수(매실, 복숭아 등)로의 품종 전환으로 재배면적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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