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의 모발이식 스토리(42)] 부자연스러운 1차 수술결과로 2차 모발이식 고려 중이라면

 
  • 노윤우|조회수 : 3,653|입력 : 2013.06.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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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의 모발이식 스토리(42)] 부자연스러운 1차 수술결과로 2차 모발이식 고려 중이라면
모발이식은 현재 탈모치료에 있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에서 털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 이식하는 수술이다. 

이에 상당기간 진행된 탈모로 인해 두피가 드러나거나 줄어든 머리 숱 탓에 헤어스타일에 제한을 받는 탈모 환자들 사이에 단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2차 수술이 필요한 사례도 늘고 있어 모발이식 잘하는 곳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과거 M자형 탈모가 빠르게 진행돼 이마 상단까지 두피가 훤히 드러났던 웨인 루니 역시 최근 2차 모발이식 수술 후 노안 이미지를 벗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루니의 경우 1차 수술 당시 이미 2차 모발이식이 예정되어 있던 것으로 환자의 나이나 탈모 진행 정도 및 향후 탈모 진행 양상에 따라 2차 수술계획을 세워두는 경우에 속한다.

반면 이식된 모발이 부자연스럽거나 듬성듬성 이식된 경우에도 2차 재수술이 필요하다. 실제 여러 문제로 인해 2차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재수술 역시 1차 수술처럼 두피의 상태를 체크하고, 더불어 1차 수술로 인한 흉터와 이식 가능한 밀도 그리고 환자의 요구사항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재수술 시 채취할 수 있는 모낭세포는 후두부 두피의 유연한 정도와 모발의 밀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으로 1차 모발이식 후 약 1년 가량 지난 뒤 2차 재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여느 외과수술과 마찬가지로 모발이식 역시 재수술에 있어서는 보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며, 특히 한번 모발을 채취한 뒤의 두피는 1차 때보다 탄력이나 밀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을 수 있기에 보다 꼼꼼하게 상담을 받고 체계적인 수술계획을 세워야 한다.

즉 재수술 시 후두부 조직과 모낭의 손상 없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려면 재수술경험도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전체의 전문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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