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극복 위한 모발이식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 강인귀|조회수 : 2,979|입력 : 2013.07.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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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익원장(사진제공=보자르성형외과)
배강익원장(사진제공=보자르성형외과)
취업준비 중 부쩍 머리숱이 줄어들면서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 것을 느낀 Y씨(28)는 모발이식수술을 고려 중이지만 여러모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다고 했다.

그는 "효과적인 탈모치료를 위해 모발이식을 받으려 하는데 병원마다 수술계획을 세워 주는 곳도 있고 조금 더 지켜 보자는 곳도 있어 고민 중"이라 말했다.

최근 20~30대 젊은 층 탈모환자들이 증가하면서 여름방학 및 휴가를 맞아 모발이식수술을 받기 위해 모발이식병원 홈페이지에는 물론, 각종 포털 사이트 질문 란에는 20대 탈모환자들이 적합한 모발이식 시기를 묻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배강익 보자르성형외과 원장은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20~30대 탈모환자"라며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해 주지 않겠다고 하더라며 재검진을 위해 찾은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탈모 초기에 모발이식을 하면 추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기에 탈모가 더 진행되면 수술을 권하는 병원의 이야기도 일리가 있다"고 했다.

탈모는 일종의 진행성 질환으로 서서히 모발이 가늘어져 솜털이 되는 과정을 지나 점점 탈모범위가 커지게 되는데, 이른 시기에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난 뒤 이식모만 남고 모발이식을 하지 않은 주위는 탈모의 영향을 받아 부자연스러울 뿐더러 2차 수술이 불가피해진다는 것이 배 원장의 설명.

그런데 이미 진행 정도와 상관없이 탈모로 인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 원장은 "특히 취업이나 결혼을 앞둔 탈모 환자들은 심리적 고통이 크고, 탈모치료에 있어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대책으로 모발이식을 찾는다"며 "이 경우 모발이식 후에도 탈모가 진행될 것을 감안하여 꾸준히 탈모치료 및 두피관리를 병행하여 최대한 주변 모발에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안전한 수술을 위해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하며 "일찍이 찾아 온 탈모로 고생하는 젊은 층 환자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손꼽히는 만큼 평소 편안한 생활 자세를 가지려 노력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탈모를 완화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보자르성형외과는 서울 압구정을 비롯해서 대전 둔산, 부산 서면, 인천, 대구 중구, 수원, 광주, 울산 등지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모발이식 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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