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 또 '마의8분'…'블랙박스' 열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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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공기 사고 역시 조종사들을 긴장케하는 '마의 8분'에 일어났다. 

 

아시아나항공 214편, 보잉 777기의 착륙 사고가 일어난 것은 7일(한국 시간) 새벽 3시 20분쯤으로, 착륙 2분여를 앞둔 시각이다.

 

'마의 8분', 항공기 사고율이 46%에 이른다는 착륙전 8분에 발생한 것.


지난 1989 대항항공 여객기의 리비아 트리폴리 추락 사고, 1993년 아시아나 항공기의 목포 추락 사고, 1997년 225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항항공 보잉 747기 괌 추락 사고 역시 '마의 8분'에 발생했다.

 
착륙전 8분은 정상 비행을 하던 항공기의 출력을 최저 상태로 낮추는 시점. 이 때 항공기는 안개, 비 등 기상 상황에 큰 영향을 받게 되고, 돌발상황 대처력도 떨어진다.

이번 사고 역시 착륙 전 2분여 시점에 일어나면서 과연, 착륙 직전을 포함한 이 '마의 8분'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중국 승객 2명이 숨졌으며, 한·미 양국은 이르면 내일, 관제탑과 항공기 조종사의 교신 내용이 담긴 블랙박스에 대한 정밀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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