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안정화될까?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은행별 금리비교해봐야

 
  • 강인귀|조회수 : 2,767|입력 : 2013.07.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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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안정화될까?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은행별 금리비교해봐야
11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발표와 미국 벤 버냉키의장의 출구전략 시기를 늦추겠다는 발표로 인해서 국내 국고채금리가 지난 8일대비 0.16%p 인하된 2.84%로 급락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고채 3년물 금리를 대출기준금리로 적용하고 있는 국내 주요 은행과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가 다소 인하되면서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업체 토탈벵크의 관계자는 “국고채금리가 지난 버냉키쇼크 이후 6월 24일 최고 3.12%까지 올랐을 때, 주요 은행의 3년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연3.7~3.8%대를 유지했지만, 국고채금리가 인하되면서, 현재는 연3.5%~3.6%대로 다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고 전해왔다.

하지만, 이번 미국발 훈풍으로 국내 금리가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전문가들이 상당수다. 또 15일 있을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 발표가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현재 주요 은행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는 코픽스금리를 변동금리대출의 기준금리로, 국고채 3년물 금리를 혼합금리대출의 기준금리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과 장기고정금리 대출 적격대출은 국고채 5년물 금리를 기준금리로 채택하고 있다. 

토탈벵크의 관계자는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이 필요하거나, 기존담보대출을 이자싼 곳으로 갈아타기를 할 계획을 가졌다면 이런 금리변화와 변화요인에 주목하고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리동향이나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체계를 파악하고 있으면 저금리대환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때, 그 시기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

하지만 업무에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등이 이런 기준금리동향이나 금리체계를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금리뿐 아니라, 은행별 대출금액한도, 대출기간, 중도상환수수료, 상환방법 등 조건도 천차만별인 은행과 보험사 등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나 은행연합회의 담보대출비교공시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다. 

그중 금리비교사이트 토탈벵크 (http://www.114.totalbank.co.kr)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단독주택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금리·조건을 비교할 수 있고, 대출이자계산기, 이전등기상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의 신청방법 및 안내 등 기타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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