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차만별 가격대 중 알맞는 자전거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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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급 자전거 '라피에르 센시움 200'/사진=이고운 기자
프랑스 고급 자전거 '라피에르 센시움 200'/사진=이고운 기자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한강시민공원과 자전거도로가 여러 차례 침수됐다. 한강공원 12곳 가운데 여의도샛강공원 반포공원은 여전히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잠수교 또한 개통과 폐쇄를 반복하고 있어 한강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을 즐기던 시민들은 '강제 시즌오프' 상태다.

라이딩을 맘껏 즐길 수 없는 장마철. 이때가 바로 자전거를 구매하기 적합한 시기이다.

한데 막상 구매하려 보니 자전거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자전거는 프레임만 일반 직장인 월급의 수배를 넘는가 하면 어떤 완성차는 한 달 대중교통비밖에 되지 않는다.

프레임 하나에 바퀴 두 개. 모양이 똑같은 자전거가 가격에 있어 왜 이렇게 천차만별일까. 고가 및 저렴한 자전거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 고가 자전거의 특징
고가 자전거들은 카본 등 가볍고 좋은 소재를 쓰기 때문에 비싸다. 가볍다고 해서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구동계열 부분품 또한 좋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립하거나 정비할 때 훨씬 수월하다. 내구성도 좋으며 저렴한 부분품에 비해 연결부위가 정확히 맞물리기 때문에 소음도 적다. 물론 브랜드 마케팅 비용도 고가 자전거에 포함돼 있다.

◇ 저렴한 완성차의 장점
저렴한 자전거라고 해서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라이딩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고가의 제품보다 조금 낮은 등급의 부분품을 쓰기 때문에 더 무거울 뿐이다.

◇ 그렇다면 어떤 자전거를 구매하나
먼저 어떤 목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것이 생각해보자. 가령 주로 산을 오른다면 산악자전거(MTB), 스피드엔 로드바이크(사이클), 간단한 하이킹이면 생활자전거나 하이브리드가 적당할 것이다.

또한 자신의 경제적 능력과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한 달 수입이 100만원 정도인 사람이 그 이상의 자전거를 탄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다. 또한 수입이 전혀 없는 학생이 300만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면 주위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것이다.

◇ 용도 상황 수준에 맞는 자전거가 좋다
너무 고가의 제품을 용도와 상황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것은 사치일 수 있고, 또한 아낀다고 저렴한 중고 제품을 찾는 것도 좋지 않다.저가의 제품을 찾는 것도 좋지 않다. 자전거의 쓰임,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수준에 맞는 자전거 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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