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질 GDP 2년여만에 0% 탈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올 2분기 경제 성장률이 건설투자와 수출 호조 등으로 2년여 만에 0%대를 벗어났다.
 
한국은행이 25일 집계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직전 분기보다 1.1% 증가했다. 전기 대비 성장률은 2011년 1분기 1.3%를 기록한 이후 8분기 연속 0%대에서 움직였다.

성장률의 호전은 일본의 엔저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부 지출과 건설투자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 2분기 실질 GDP는 작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실질 국내 총소득(GDI)은 교역조건의 개선에 힘입어 2.7% 증가했다.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서비스 소비가 늘어나 0.6% 증가했다. 1분기에는 0.4% 줄어든 바 있다. 건설투자는 토목과 건물 건설을 중심으로 3.3% 늘었다. 수입도 반도체와 전자부품을 위주로 1.0% 증가했다.

하지만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부문이 감소하면서 0.7% 줄었다.

경제활동별로는 전기가스수도업이 원자력 발전을 중심으로 1.4% 줄었지만, 나머지 서비스업(0.9%), 제조업(0.8%), 건설업(1.5%), 농림어업(2.0%) 등은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의 증가는 스마트폰, 반도체, 석유화학 제품 등의 실적 호전의 힘이 컸다.

내수와 직결된 서비스업은 도소매·음식·숙박(1.0%), 금융·보험(1.8%), 보건·사회복지(2.6%) 등은 증가했고 운수 및 보관(-1.2%), 정보통신(-0.3%)은 감소했다.
 

  • 0%
  • 0%
  • 코스피 : 3243.83상승 18.8812:15 07/27
  • 코스닥 : 1050.32상승 2.6912:15 07/27
  • 원달러 : 1150.90하락 4.112:15 07/27
  • 두바이유 : 74.50상승 0.412:15 07/27
  • 금 : 71.59하락 0.6612:15 07/27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정부와 함께 생활물류법 현장 안착되도록 점검"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조세,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에 노력하겠다"
  • [머니S포토] 청년당원 만난 최재형 "이념 치우친 정책수립…청년 일자리 문제"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