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채권 투자 안정성에 '절세'까지

유진투자증권 월지급식 Asia ex-Japan 채권형펀드

 
  • 김성욱|조회수 : 1,181|입력 : 2013.08.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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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채권 투자 안정성에 '절세'까지

올해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따라서 거액을 보유한 부자들은 세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절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고, 금융회사들도 세금을 한푼이라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

절세형 상품 중 최우선으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월지급식 상품이다. 월지급식 상품은 분배금을 월급처럼 지급한다. 만기에 한꺼번에 소득이 발생해 해당년도에 소득금액이 집중되는 일반적인 상품과 달리 소득 수입시기를 매월 분산시키기 때문에 연간 금융소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절세 투자전략으로 월지급식 상품인 '유진 월지급식 아시아 엑스-재팬(Asia ex-Japan)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추천한다. 이 상품은 절세효과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중요한 40~50대 투자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월급처럼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은퇴 후 생활자금을 마련하려는 베이비붐 세대나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아시아 엑스-재팬 채권형펀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노동력, 건전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아시아지역의 국가 또는 기업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및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아시아 국가들은 다른 이머징마켓에 비해 채권 및 외환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데다 국채를 이용한 차익거래 기회가 많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매월 20일(분배기준일)을 기준으로 제5영업일에 펀드자산 내에 편입한 채권의 이자수익을 감안해 월 분배율을 결정, 분배금액을 지급한다.

이 펀드는 해외 채권형 펀드로서 해외자산운용은 BNP파리바에서 위탁 운용하며, 국내자산관리 및 환헤지는 유진자산운용이 수행한다. 이 펀드의 연 예상수익률은 세전 6.0~6.5%로 은행예금보다는 높고 펀드보다는 안정적이어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하는 요즘 트렌드에도 적합한 상품이다.

유진자산운용 관계자는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지역의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고, 동시에 아시아 역내 통화 간 환차익 등을 통해 수익률을 보완하는 장치도 마련해놓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일반 펀드에 가입한 고객에게 절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펀드 월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월지급식 펀드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펀드 유형 및 종류에 상관없이 고객의 신청에 따라 매월 일정금액을 자동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객이 월지급 서비스를 신청하기만 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절세전략의 차원에서 월지급식 금융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펀드 월지급 서비스는 이러한 투자자에게 딱 맞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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