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銀 노조 “우리銀 출신 CEO 선임시 총력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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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동조합은 1일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민영화 달성을 위해 광주은행 신임 행장에 내부 출신을 조속하게 선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6월26일 후보자 공모 후 7월3일 면접 예정에도 불구하고 한달 여가 다 되도록 면접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인사 검증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인사개입에 따른 사욕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광주은행 출신 CEO 선임을 방해하고 있는 이순우 회장은 명백한 직무유기이고 영업손실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은행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우리은행 출신 모 후보는 비밀리에 광주를 여러 번 방문해 유력인사나 언론사 관계자들을 접촉하며 본인도 이 지역 출신이고 노동조합을 잘 알고 있다는 등 지역민심의 눈과 귀를 가려 45년 만에 광주은행 출신 은행장을 바라는 지역여론을 호도하며 지역민의 자존심 마저 짓밟으려 하고 있다”며 “노조는 우리은행 출신 후보를 만날 이유가 없으며 지역정서에 반하고 조직문화를 훼손하며 민영화에 역행하는 우리은행 출신의 낙하산 CEO 선임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이어 “광주은행 출신의 CE0가 선임돼야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민영화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만약 우리은행 출신 등 외부 출신의 인사가 선임된다면 의례적인 투쟁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 지역경제 사수와 우리의 생존을 건 총력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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