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경기 해석, 불안한 대출자들 은행별 담보대출 금리비교로 걱정↓

 
  • 강인귀|조회수 : 1,659|입력 : 2013.08.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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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경기 해석, 불안한 대출자들 은행별 담보대출 금리비교로 걱정↓
최근 올해 가계부채가 2분기를 기점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분위기다. 그런데 국내 경기를 놓고 거시 경제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같은 실물지표를 두고 각각 상반되는 진단을 내렸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8월호에서 “민간 부문 회복세가 확고하지 않고 미국 양적 완화 리스크, 주택 거래 급감 등 하방 위험도 상존한다”고 덧붙이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1분기보다 완만한 개선세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KDI는 ‘KDI 경제동향’ 8월호에서 비관론에 힘을 실은 모습이었다.

아무튼 체감상으로는 서민들 주머니가 점점 더 가벼워져가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난 6월까지 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였기에 금리하락세를 타고 대출을 신청했던 사람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금리비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기본형이 4.15%~4.4%로 전달 대비 0.15% 상승하였고, 우대형의 경우 훨씬 낮은 금리인 3.15%부터 적용받을 수도 있으나 조건에 따라서 3.9%까지도 상승할 수 있으므로 부대조건 확인이 필수다.

A은행의 경우 1년 변동금리로 최저 3.27%부터 적용받을 수 있으며, 고정금리의 경우 B보험사는 3.5%부터 적용받을 수 있다. 고정금리상품의 경우 이미 적격대출의 금리가 4%를 훌쩍 넘은 것을 생각할 때 조금만 더 알아본다면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금리로만 비교하게 되면 그 외 금리우대조건, 금리가산조건을 놓쳐서 손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대출상환계획에 맞는 상품을 잘 알아보고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최근에는 번거롭게 발품을 팔 필요 없이 간단한 상담만으로 조건에 맞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해주는 금리비교 사이트가 늘어서 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느는 추세다.

금리비교 사이트 중 한 곳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의 관계자는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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