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반떼' 출시…국가대표 준중형의 귀환

 
  • 노재웅|조회수 : 2,346|입력 : 2013.08.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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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자동차)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3년 만에 한층 진화돼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3일 아반떼의 신형 모델 '더 뉴 아반떼'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더 뉴 아반떼는 디젤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1.6 디젤 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수동변속기 기준 18.5km/ℓ, 자동변속기 기준 16.2km/ℓ의 높은 연비를 갖췄고,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8.5kg·m(자동변속기 기준)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가솔린 엔진도 14.0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연비가 소폭 향상됐다.

엔진 성능의 개선과 더불어 첨단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우선 국내 최초로 직각주차 기능을 더한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dvanced SPAS)을 탑재했다. 기존 평행주차만 가능하던 SPAS를 발전시켜 평행, 직각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쉽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게 보조해준다.

또한 도로여건이나 운전자 취향에 따라 스티어링 휠의 조향특성을 컴포트, 스포츠, 노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플렉스 스티어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타일 1545만원 ▲스마트 1734만원 ▲모던 1890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스타일 1745만원 ▲스마트 1934만원 ▲모던 209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13년 연속 준중형 판매 1위, 2년 연속 전체 차종 판매 1위, 2012 북미·캐나다·남아공 올해의 차 3관왕 석권 등 우수한 상품성과 명성을 갖춘 아반떼가 새롭게 돌아왔다"며 "이번 더 뉴 아반떼를 통해 고객들은 모든 면에서 한층 진화한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의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반떼는 지난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세계에서 877만여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이번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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