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표현한 시적언어 <나비잠>

 
  • 문혜원|조회수 : 1,344|입력 : 2013.08.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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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표현한 시적언어 <나비잠>

시(詩)의 아름다움을 무대언어로 표현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시극(詩劇) <나비잠>은 서울 축성을 배경으로 모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총 4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인형, 그림자극, 음악연주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표현한다.

이번 작품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로 잘 알려진 시인이자 극작가인 김경주가 극작을 맡았고, 김경주의 시적인 언어를 시각화하기 위해 미국의 연출가 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테오도라 스키피타레스를 초청해 연출을 맡겼다.

<나비잠>은 인물들의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공간을 초월하며 관객에게 다가간다. 음악적 요소, 이미지적 요소, 내러티브적 요소들은 극의 흐름을 따라 답을 찾아주지 않고 관객의 상상력에 맞기며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9월19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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