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남북공동위 1차 회의서 재가동 시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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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제1차 회의가 2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동 중단 다섯 달을 맞은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방안과 함께 구체적인 재가동 시점이 논의될 예정이다.

북한은 조속한 재가동을 우선시하지만 우리 측은 개성공단 정상화 협상에서 합의된 대로 발전적 정상화 방안 논의 등과 병행해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남북간 협의가 순조롭다면 이번 주 안에라도 부분적으로 개성공단 재가동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협의가 난항에 빠진다면 재가동 시기는 늦춰질 수도 있다.

정부 당국자는 재가동 시점과 관련해 “한 번에 다 되기는 어렵다”며 “오폐수 문제만 해도 미생물이 배양돼야 하는데 전기가 들어온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본격적인 재가동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번 회의는 남북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우리 측 분과위원장 겸 공동위원인 허진봉 통일부 과장(출입·체류), 박병귀 기획재정부 과장(투자보호 및 관리운영), 홍진석 통일부 관리총괄과장(통행·통신·통관), 전제구 산업통상자원부 남북경협팀장(국제경쟁력)과 북측 공동위원인 류창만, 원용희, 황충성, 황정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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