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몽, 가민팀 후원으로 사이클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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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투르 드 프랑스 경기 장면/사진=크리스 팀(위키피디어)
1990년 투르 드 프랑스 경기 장면/사진=크리스 팀(위키피디어)
'투르 드 프랑스(투르, 프랑스일주 자전거대회)'를 3회 제패한 그렉 레몽(52·미국)이 월드투어팀 '가민(Team GarminSharp)'과 3년 스폰서십으로 사이클계에 복귀한다.

레몽은 사이클 피트니스 제품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레몽 레볼루션(LeMond Revolution)社의 대표이사로서 이번 스폰서십으로 가민팀에 트레이닝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이 장비를 가민팀과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공동 판매한다.

레몽은 자전거 신제품을 생산, 이번 인터바이크쇼(9월18~20일, 라스베가스)에 출품할 계획이다.

그는 현역시절(1990년)에 자전거회사 '레몽 바이시클(LeMond Bicycles)'을 창업, 카본 프레임과 트라이애슬런 에어로 핸들바를 생산한 바 있다. 이 카본 사이클은 1991년 투르 드 프랑스에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그렉 레몽은 투르 종합우승 3회(1986 1989 1990)와 월드챔피언 2회(1983 1989)를 차지한 미국 '사이클영웅'이다. 1986년 비유럽권 선수로는 처음으로 투르를 제패했으며 암스트롱 등이 제명(자격박탈)된 이후 유일한 미국 투르 챔피언이다. '반도핑 홍보대사' 역을 자임, 2001년 암스트롱의 도핑 문제를 제기했으며 지난해 이에 미온적인 국제사이클연맹(UCI)과 팻 맥콰이드 회장에게 쓴 소리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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