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재산, 공연 1회 개런티 1억원 이상 ‘총자산 추측 수백억원’

 
  • 서지원|조회수 : 12,876|입력 : 2013.09.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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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재산은 얼마일까.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나 개랑 산다' 특집에서 조수미가 재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조수미에 대해 "조수미 씨 외로움이 느껴지는 게 얼마 전 미니홈피에 비스트 요섭씨 복근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에 조수미는 "요섭군이 귀엽고 노래도 잘한다"며 "요섭군과 14~15일 이틀 동안 파크콘서트를 한다. 많은 분들이 외국에 다녀오시면 야외 공연을 한다고 부러워한다. 우리 서울에도 만들자고 하고 싶었다"고 파크콘서트를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규현은 "혹시 오늘 나온 이유가 홍보냐"고 물었고, 이를 듣고 있던 윤종신은 "조수미 씨가 홍보 다니지 않는다"고 규현에게 핀잔을 줬다.


그러자 김구라는 손으로 돈 모양을 그리며 “내가 보니까 이거(돈)는 초월한 분이다. 나도 안 물어본다”고 조수미의 재산을 언급했다.


조수미의 재산 규모가 어느 정도이기에 김구라는 돈을 ‘초월’했다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조수미는 공연 회당 개런티를 1억 원 이상 받았다. 전성기 때는 한 회에 100회에 가까운 공연을 했다. 1년에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다는 셈이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4년 동안 2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비교해보면, 임형주보다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조수미는 적어도 수백억 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현재 조수미는 소프라노로 활동한 지 28년째에 접어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수미 이외에 가수 JK김동욱, 엠블랙 지오, 가수 강타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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