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산후우울증 고백, 고소영 김지선도 겪었다

 
  • 머니S 서국화|조회수 : 5,534|입력 : 2013.09.13 00:08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축구선수 이호 아내이자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멤버였던 양은지가 산후우울증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양은지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 "산후 우울증 때문에 밥도 못 먹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양은지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못하고 있을 때 시어머니가 오셔서 너 다이어트 하니.."라고 말하다가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MC 최은경이 "우울증이 심했던 이유가 있나?"라고 묻자 양은지는 "두 아이 모두 출산할 때 남편이 곁에 없었다. 일본과 울산에서 경기 중이었다"며 "산후조리를 해야 하니까 나가지도 못하고 창 밖 먼 산만 바라봤다"고 말해 출연자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산후우울증이 있었다. 아이를 낳고 시어머니가 미역국을 주시는데 냉면그릇에다 주시더라. '어머니 저 이거 다 못먹어요' 이러니까 '누가 너 위해서 주니. 젖 나오라고 그런거야'라고 말하셨다"고 밝혀 산후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도 산후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고소영은 SBS '힐링캠프'출연 당시 “출산 후 많은 것이 변했다”며 산후우울증 경험을 털어놓았다.

한편 스타들을 괴롭힌 '산후 우울증'이란 출산 후 4주에서 6주 사이에 나타나게 되는 기분 변화를 말한다. 이는 산후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와 출산 및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나게되는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불안하거나 눈물이 나고, 식욕이 없으며, 죄책감을 경험하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양은지 트위터>



 

  • 0%
  • 0%
  • 코스피 : 2282.47하락 22.9514:15 07/04
  • 코스닥 : 716.21하락 13.2714:15 07/04
  • 원달러 : 1298.10상승 0.814:15 07/04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4:15 07/04
  • 금 : 1801.50하락 5.814:15 07/04
  • [머니S포토] 손흥민 '시그니처 찰칵 포즈'
  • [머니S포토] 조찬 간담회 갖은 尹 정부 경제팀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손흥민 '시그니처 찰칵 포즈'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