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기 두려운 노총각 탈모족이라면, 로봇모발이식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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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기 두려운 노총각 탈모족이라면, 로봇모발이식에 관심...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처럼 추석은 풍성함과 여유를 주는 시간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가위가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큰집 며느리다. 어른들의 눈치 속에서 제사준비와 손님 맞을 준비를 치루고 나면 녹초가 되기 마련. 그래서 명절증후군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명절에는 며느리 말고도 곤혹을 치루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노총각들이다. 가뜩이나 탈모 때문에 연애도 순탄치 않은데, 명절이 되면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어른들의 성화가 예상되어 고향방문을 포기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런체 최근 탈모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 남성과 미혼 남성 사이에서도 탈모가 큰 고민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탈모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으로 취업, 결혼,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외모에 대한 심리적인 위축감, 우울증, 대인관계 기피 등이 커 일상생활에 장애를 주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아직까지는 모발이식수술이 하다할 수 있다. 모발이식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와 측두부 모발을 이용하여 탈모가 진행된 부위로 옮겨 심는 수술로 이식한 모발에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즉 영구적인 탈모치료방법이라는 점과 내 머리 같이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모발이식수술 방법은 모낭을 채취하고 분리하는 과정에 따라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모낭 단위로 채취하기 때문에 흉터와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비절개 모발 이식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비절개 모발 이식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의 특성상 의사의 컨디션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는 단점이 바로 그것이다. 긴 수술 시간으로 인한 의사의 극심한 피로로 인해 아무리 숙련된 의사라고 하더라도 미세한 손 떨림으로 인한 모낭 손상률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의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시술로 등장한 것이 아타스 로봇모발이식이다.

기존의 수작업 방식은 주사침 모양으로 생긴 펀치 하나만으로 모낭을 채취하는 데 비해 아타스 로봇은 끝이 뾰족한 펀치와 뭉툭한 펀치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 먼저 뾰족한 펀치가 모낭 부위를 고정한 다음 뭉툭한 펀치가 회전을 하면서 모낭채로 주위 조직에서 분리, 추출한다. 시술 중에 환자가 움직여 이미지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모낭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해 바로 보정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모발이식센터 초이스모발이식클리닉 최광호 원장은 “로봇을 통해 정확하고 일관되게 모낭을 채취하기 때문에 계획된 대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으며 모낭이식까지 의사가 맡아할 수 있어 수술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흉터와 통증이 적고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이 활기찬 인상을 갈망하는 젊은 탈모환자들에게 해결책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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