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좋은시선, 런닝맨 속 빛나는 그의 '착한 손길'

 
  • 머니S 서국화|조회수 : 7,335|입력 : 2013.09.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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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의 '좋은 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아이돌 제왕편'에서는 2PM 장우영 황찬성,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엠블랙 이준 양승호, 인피니트 김성규 엘, 씨스타 효린 다솜, 걸스데이 민아 유라, 에이핑크 정은지 손나은 등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걸스데이 민아 유라와 한 팀을 이뤘는데, 수영장 게임에 임하기 전 유라가 마이크 제거를 위해 상의를 들어올렸다. 갑작스레 유라의 속살이 드러나자 유재석은 여성 게스트인 유라가 편하게 마이크를 제거할 수 있도록 고개를 반대로 급히 돌리는 배려를 했다.

유재석이 ‘런닝맨’ 에서 보여온 세심한 배려는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16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투표용지를 찾아 왕을 뽑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투표용지를 찾던 중 자신을 뒤따라오는 VJ에게 "책 다치지 않게 조심해"라고 말하며 주위를 줬다. 평소 예의와 친절함이 몸에 배인 유재석의 젠틀하고 매너있는 모습이 무의식 중에 나온 것이다.

지난 1월 8일 방송된 ‘런닝맨’ 에서는 지진희, 이천희, 주상욱,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남 여수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미션 수행을 위해 여수 시장에서 박대를 파는 박화자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박화자 어머니를 만나 미션을 수행한 후, 유재석은 박화자 어머니에게 악수와 새해 인사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때 유재석은 고무장갑을 낀 박화자 어머니의 손을 잡기 위해 자신의 장갑을 벗었고, 이를 본 시청자로부터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긴박한 상황인데다 박화자 어머니도 장갑을 끼고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자신의 장갑을 벗고 악수를 청해 국민MC의 이름이 아깝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이 밖에도 유재석은 미션을 해결하는 도중 게스트 노사연의 발자국이 남은 오토바이 의자를 손으로 닦거나, 이른 아침부터 미션을 하게 돼 햇살에 눈이 부셔하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게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선뜻 씌워주는 등 매너 넘치는 행동을 보여준 바 있다.

이와 같이 유재석의 게스트와 시민을 위한 배려가 전파를 탈 때 마다 네티즌들은 한 소리로 입을 모아 국민MC 유재석의 모범적인 선행을 칭찬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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