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지분구조 그룹과 무관…리스크 없다"

 
  • 심상목|조회수 : 2,069|입력 : 2013.09.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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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지분구조
↑동양생명 지분구조

동양생명은 24일 동양그룹 리스크와 관련해 지분구조가 그룹과 무관해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동양생명은 이같이 밝히며 동양그룹과의 계열사 거래규모도 자기자본 대비 1.6%의 낮은 수준으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의 대주주는 보고펀드(57.6%)이며 동양그룹이 가지고 있는 지분은 동양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3%에 불과하다.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자로 분류돼 있기는 하지만 그룹과는 완전히 분리된 독자적인 지배구조 아래에서 경영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기준 동양생명의 그룹 계열사간 거래는 동양파이낸셜에 대한 신용대출 220억원이 전부다. 이마저도 별도의 담보권 설정으로 회수력을 강화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그룹 위기설로 고객과 투자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동양그룹에 대한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자기자본 대비 1.6% 수준에 불과해 실질적인 리스크 요인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동양그룹은 지난 2011년 3월 부채 축소의 일환으로 계열사가 보유한 동양생명 지분을 보고펀드에 매각했다. 매각된 지분은 동양증권 10.3%, 동양파이낸셜 28.7%, 동양캐피탈 7.5% 등 총 4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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