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위례 등 알짜 대단지 아파트, 4분기 물량 '풍성'

 
  • 노재웅|조회수 : 2,287|입력 : 2013.10.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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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서울 강남 재건축 물량을 포함해 올 상반기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위례신도시와 그간 공급 물량이 적었던 경기도 안양 평촌, 안성 등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사업장은 50곳(임대, 오피스텔 제외)이다. 이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9곳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곳보다 11곳의 사업장이 늘어난 수치다.

우선 서울 강남에서는 삼성물산이 오는 11월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청실’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4층, 지상 18~35층 17개동에 전용면적 59~151㎡ 1608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3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대도초교, 대치초교, 숙명여중·고교, 단국대부속 중·고교 등 최상의 교육여건도 갖추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에서도 대림산업이 신반포 한신1차를 재건축해 1487가구 중 59~230㎡ 6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9호선 신반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신반포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청약광풍을 몰고 왔던 위례신도시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11월께 나온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A2-11블록에서 분양하는 ‘위례 래미안e편한세상’는 75~84㎡의 중소형으로 1545가구가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변 초·중·고교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8호선 우남역 역세권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 샵 브랜드를 11월 첫 선을 보인다. 지하2층, 지상 32층 10개동 59~96㎡ 1459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대지면적만 25만5000여㎡, 사업비 1조200억원에 달하는 스마트스퀘어의 배후주거로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스퀘어에는 LG유플러스, 프로텍, 휴비츠 등 각종 IT와 BT관련 기업이 들어오기로 확정돼 있다.

안성시에는 2009년 이후 4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신동해개발AMC은 10월 초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 ‘안성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2320가구의 대단지로 전체 가구가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77㎡에는 대학생이나 1~2가구의 직장인들에게 임대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특화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추석 이후 분양시장은 물론 아파트시장도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입지여건이 좋은 알짜 단지가 대거 포함돼 있다”며 “특히 올해까지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양도세 등 세제 혜택도 있어 관심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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