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회원 사망시 유족에 포인트 상속 및 납부 가능

 
  • 박효주|조회수 : 3,388|입력 : 2013.10.01 17:33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용카드 회원이 사망할 경우 포인트를 유족에게 상속하거나 사망자 연체 카드대금을 포인트로 우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1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늘고 있는 신용카드 관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카드 회원이 사망하면 잔여 포인트를 유족에게 상속하거나 연체된 카드대금이 있을 경우 사망자의 잔여 포인트로 우선 결제할 수 있도록 포인트 제도가 개선된다.

또한 금융당국은 카드 민원을 53개 유형별로 세분화해 53개 유형에 따라 ‘자주 묻는 질문(FAQ)’ 및 ‘신용카드 이용자 가이드’를 만들어 카드사, 여신금융협회 및 소비자단체에 배포해 상담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카드사와 여신금융협회 공동으로 TF도 구성된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부정사용 보상 모범기준 및 부정사용 사고보상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신용카드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구성해 민원 감축 및 소통을 강화 할 것”이라며 “카드사들의 이행이 미비할 경우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이를 보완토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 0%
  • 0%
  • 코스피 : 3160.84상승 46.2915:32 01/21
  • 코스닥 : 981.40상승 3.7415:32 01/21
  • 원달러 : 1098.20하락 2.115:32 01/21
  • 두바이유 : 56.08상승 0.1815:32 01/21
  • 금 : 56.24상승 1.0515:32 01/21
  • [머니S포토] 대국민 관심집중…헌정 최초 '공수처' 본격 출범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전라남도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2021 국가경제자문회의 제1차 회의
  • [머니S포토] BIG3 추진회의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대국민 관심집중…헌정 최초 '공수처' 본격 출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