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연변방송국, 프로그램 교환 MOU "동포에 고향소식을"

 
  • 김수연|조회수 : 1,356|입력 : 2013.10.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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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미디어원 성낙섭 대표(좌)와 연변방송국 남학천 대표가 협약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씨앤앰)
씨앤앰미디어원 성낙섭 대표(좌)와 연변방송국 남학천 대표가 협약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씨앤앰)
씨앤앰(cable & more, 대표 장영보)은 중국연변라디오영화텔레비전방송국(대남학천, 이하 연변방송국)과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씨앤앰과 연변방은 중국과 한국의 방송 교류 확대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연변방송국은 1948년 11월 중국에서 우리말 라디오 방송출을 시작했으 1977년 연변텔레비전방송국을 개국했다. 이후 2006변위성방송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소유하고 있다.

남학천 연변방송국 대표는 "씨앤앰을 통해 중국동포들이 고향 소식과 더 많은 연변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섭 씨앤앰미디어원 대표는 "지역채널을 통해 재한 중국동포들에게 고향 소식을 빠르고 신속하게 전달할 있게 된 만큼 이번 협약은 양국의 방송교류확대의 밑거름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씨앤앰은 지난 2009년 2월 연변방송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구로구·금천구에서 연변방송국이 제공하는 ‘연변소식’ 송출했으며, 이후 방송권역을 서대문구, 광진구 등으로 확대해 중국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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