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C SK 동반성장 PEF, 성창E&C·성창중공업에 200억 투자

 
  • 유병철|조회수 : 2,100|입력 : 2013.10.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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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산은캐피탈과 공동 운용하고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한 'KoFC SK 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PEF’가 성창E&C㈜와 성창중공업㈜ 상환전환우선주 투자금 200억원을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성창E&C와 성창중공업은 국내외에서 석유화학, 정유 및 발전 등의 플랜트 구조물 제작 및 설치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플랜트전문 업계 시공능력평가액 1위 기업이다.

회사는 미화 4200만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RABIGH 화력발전소와 미화 8800만달러 규모의 UAE TAKREER RRE 정유플랜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ARAMCO로부터 직접 수주한 COGEN 화력발전소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또한 수년 전부터 산업용히터, 해양플랜트, 플랜트모듈 제작 및 설치공사에 집중하여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Black Gold Oil Sands’ 프로젝트의 플랜트 모듈을 제작하여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고, 올 하반기 대규모 ‘Oil Sands’ 프로젝트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투자재원은 재무구조 개선 및 해외시장 개척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KoFC 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PEF'는 SK그룹 협력사 투자에 특화된 목적펀드로서 2018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PEF는 콘텔라, 동진쎄미켐에 이은 세번째 투자"라며 "SK그룹 협력업체로서 해외플랜트 건설 및 플랜트모듈 제작에 강점을 가진 회사에 재무적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회사의 성공적 사업수행 및 진정한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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