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로사이클 시즌 마감··· 로드리게즈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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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르디아 우승으로 기뻐하는 로드리게즈/사진=국제사이클연맹
롬바르디아 우승으로 기뻐하는 로드리게즈/사진=국제사이클연맹
세계 도로사이클 경기(UCI 월드투어)가 지난 15일 26라운드 베이징투어를 끝으로 시즌 마감했다.

스페인의 호아킴 로드리게즈(34·카투사)는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토퍼 프롬(스카이프로사이클링)과 아레한드로 발베르데(모비스타팀)가 로드리게즈의 뒤를 이었다.

로드리게즈는 지난해처럼 1위를 탈환한 25라운드 롬바르디아 우승(100포인트)을 제외하면 랭킹에 상응할만한 큰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가령 그랜드투어(지로 디 탈리아, 투르 드 프랑스, 부엘타 아 에스파냐)에서 투르 3위, 부엘타 4위가 전부였다. 티레노-아드리아티코에서도 단 한 번의 구간 우승에 그쳤다. 또한 챔피언십에서도 안타까운 준우승(170포인트)에 만족해야 했다.

사이클 전문가들은 티레노-아드리아티코에서부터 롬바르디아까지 9번의 월드투어 출전, 비록 우승은 아니더라도 꾸준한 상위권 성적이 로드리게즈의 랭킹1위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상금과 포인트가 큰 그랜드투어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로드리게즈가 반사이익을 얻지 않았냐는 일부 해석도 있다. 하지만 사고와 부상이 잦은 사이클에서 시즌 내내 고른 성적으로 이룬 세 번의 랭킹1위는 이러한 해석을 무색케 한다.

국가 랭킹에서는 로드리게즈의 스페인이 일찌감치 1위를 예약해 놨다. 이어 니발리(개인 4위)의 이탈리아, 퀸타나(개인 8위)의 콜롬비아, 프롬의 영국 순이다.

발베르데의 모비스타팀, 프롬의 스카이프로사이클링, 로드리게즈의 카추사가 팀 랭킹에 올랐다.

한편 2014년 첫 월드투어는 내년 1월21일 호주 산토스투어(Santos Tour Down Und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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