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전수관 일대 대규모 녹색숲 조성

산림청 공모 녹색 사업 선정…사업비 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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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2014년 녹색 나눔숲 공모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에서 남구가 신청한 ‘고싸움 전수관 칠석제 주변 녹색 나눔숲 조성’ 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남구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고싸움 전수관 인접 부지에 녹색 숲을 조성하는데 관련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구는 광주시 기념물로 8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당산 은행나무와 왕버들 마을숲이 있는 칠석제 주변에 숲과 산책로를 만들 계획이다.

또 녹색 숲 안에 휴식용 벤치와 전망 데크, 돌탑 등을 조성해 고싸움 전수관을 오가는 체험객들에게 안락한 쉼터를 제공하는 숲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남구는 녹색 나눔숲 산책로를 조성하는데 있어 휠체어를 통해 이동하는 장애인과 어린이,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이 없는 시설들로 설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이곳에 숲 해설가를 배치해 고싸움 전수관 문화체험과 더불어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숲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녹색 숲이 조성되면 고싸움 전수관 일대는 고싸움 놀이와 당산제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있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면서 “청소년과 어린이, 유아,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광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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