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값 인상, 이젠 대형마트로..PB우유 일제히 인상

 
  • 문혜원|조회수 : 2,552|입력 : 2013.10.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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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유업계의 우윳값 인상에 이어 대형마트도 자체브랜드(PB) 우유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최근 PB우유제품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9개 우유제품을 8.3~10.9% 올렸다. '이마트 1등급 우유1L'는 1700원에서 1870원으로 10.0%, '이마트 1A등급 우유 1L'는 1880원에서 2060원으로 9.6% 인산했다.

홈플러스도 지난 17일자로 11개 우유제품 가격을 7.2~14.9%까지 올렸다. 롯데마트도 지난 18일부터 흰우유와 가공유, 요구르트 등 총 31개 품목을 인상했다. 인상률은 흰우유가 10% 안팎, 가공유는 6.9%, 요구르트는 7.0~10% 선이다.

한편 우유업계는 커피숍, 제과업체 등에 공급되는 B2B제품가격도 조만간 인상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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