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코스피 내년에 2400 간다"

 
  • 유병철|조회수 : 1,085|입력 : 2013.10.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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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내년에 2400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박연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과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의 이름으로 배포된 '2014년 국내외 경제 및 증시 전망 - 위험자산으로 완만한 자금이동 예상'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경제는 2008 금융위기로부터 이어진 경기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포트에서는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경기부양적인 금융 및 재정정책이 유지되며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3.8%로 전망되며, 국내 경제 또한 같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주옥 팀장은 특히 내년의 경우 글로벌 경기개선에 따른 외국인 매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업실적이 좋아지며 그레이트 로테이션의 초입 국면에 돌입, 코스피가 PER 11배 내외인 2300~24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마 팀장은 경제의 저성장이 주가 상승추세를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00년 이후 경제성장률과 주식시장의 관계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현상들이 관측되는데, 2000년부터 2003년까지의 IT버블과 국내 카드버블의 영향에서 경제성장률은 2004년에 반등하기 시작하나,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은 2005년을 기점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한 2005년의 경제성장률은 오히려 2004년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2007년에도 경제성장률 자체는 2006년대비 하락했지만 오히려 주가상승탄력은 점화됐다.

마 팀장은 "즉 경기 빅사이클 전환우려가 완화될 경우 이는 주가상승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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