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오너 일가 차명대출 의혹 ‘효성캐피탈’ 특별검사

 
  • 머니S 심상목|조회수 : 1,183|입력 : 2013.10.23 11:31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융감독당국이 오너 일가의 차명대출 의혹에 휩싸인 효성캐피탈에 대해 특별검사를 실시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일가의 차명대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조 회장 일가가 그룹 임원 등의 명의를 도용해 계열사인 효성캐피탈로부터 수십억원대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조 회장 일가가 대출을 받고 갚는 과정에서 명의를 도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효성캐피탈이 총수 일가와 계열사, 임원 등 특수관계인들에게 내준 대출액은 3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최근 불거진 차명대출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앞선 검사에는 조 회장 일가의 차명대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0%
  • 0%
  • 코스피 : 2647.38상승 8.0918:03 05/23
  • 코스닥 : 883.59상승 3.7118:03 05/23
  • 원달러 : 1264.10하락 418:03 05/23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3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3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머니S포토] 지지호소 하는 송영길 후보
  • [머니S포토] D-9 지선,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 누구?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