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의료급여사업 평가 ‘전국 1위’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 28억원 의료비 절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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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전국 1위)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2013년 정부합동평가 결과(50%)와 의료급여 수급자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절감 실적 등 평가(50%) 및 의료급여제도 홍보실적 등 가점(10%)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항목은 ▲2013년 전체의료급여 수급자 전년 대비 의료이용 증감률 ▲2013년 의료급여수급자 중 사례관리대상자 전년 대비 의료이용 증감률 ▲의료급여관리사 무기계약직 전환율 ▲의료급여수급자 장기입원 사례관리 ▲의료급여제도 및 사업 홍보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6개 지표를 설정해 실시했다.

광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하면서 올바른 의료이용과 약품 오·남용 방지를 안내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약물을 중복 투약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동일 상병으로 다수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대상자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개인의 건강 행동 변화와 의료이용 행태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고위험군 사례관리 종결자 814명의 진료비가 2012년 9월 64억5200만원에서 2013년 9월말 약 36억100만원으로 28억5100만원의 진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4일 충남 예산군에서 개최되는 2013년 전국 시군구 의료급여업무 평가대회(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정수택 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한 개인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함께 의료쇼핑과 약물 중복 투여를 예방하고, 개인에게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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