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빠는 버릇은 유아기 성욕의 표현, 기구보다는 관심이 교정에 효과적

 
  • 강인귀|조회수 : 9,115|입력 : 2013.10.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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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빠는 버릇은 유아기 성욕의 표현, 기구보다는 관심이 교정에 효과적

임신중 초음파 사진을 보면 귀엽게 보이던 손가락을 빠는 모습이 커가는 과정에서도 계속되면 걱정이 된다. 

손가락에 피가 몰릴 정도로 빨아댐은 물론, 심지어는 주먹을 넣으며 구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 심지어 일찍 고치지 않으면 부정교합이나 돌출입을 유발한다는 경고도 눈에 보인다. 

이렇게 아기들이 손가락을 빠는 이유에 대해 크게 세가지의 학설이 있다. 

첫째는 학습된 습관이라는 것이다. 아기는 성장 과정 중에 반복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은데 손가락 빨기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둘째, 유아기 성욕의 표현으로 보는 것이다. 구강기인 만 2세 이전의 아기는 빠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기에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셋째,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없는 경우 스스로를 위안하는 행동이라 설명한다. 

한편 손가락 빠는 버릇에 대한 조치는 통상 만 4세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공갈젖꼭지나 닥터썸 같은 기구를 이용하는데 많은 육아관련 사이트를 통해 의사들은 이 같은 조치보다는 예방, 그리고 안된다는 신호를 자주보이며 심리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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