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NH농협생명, 온라인 보험시장 뛰어든다

 
  • 심상목|조회수 : 6,082|입력 : 2013.10.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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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과 교보생명에 이어 NH농협생명도 온라인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e-비즈니스’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올해 초 출범한 ‘e-비즈니스’ 사업를 통해 농협생명은 ‘다이렉트 보험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렉트 보험시장’ 진출이 확정되면 온라인 전용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농협생명이 다이렉트 시장 진출을 검토하면서 시장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보업계 2위인 한화생명은 지난 8월, ‘온슈어’를 통해 대형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한화생명은 온슈어를 통해 정기, 연금, 어린이연금, 저축, 상해 등 총 5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연내 온라인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교보생명은 교보라이프플래닛 설립 본인가를 금융위원회에 신고했으며 올해 안으로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설립 자본금은 320억원으로 교보생명이 7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제휴사인 일본 라이프넷이 2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초대 사장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 설립추진단장을 맡은 이학상 전무가 내정됐다.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 역시 현재 사업부 형태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암, 정기, 상해, 저축, 연금저축 등 5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소형 보험사 중에서는 KDB생명을 필두로 신한생명, AIA생명, 라이나생명 등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온라인에 진출한 대형 생보사 관계자는 “생보사는 인터넷과 접점이 큰 20~40대를 잡기 위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회사 이미지 개선과 영업력 확대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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