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 패션, 차도남보다는 따도남 스타일

 
  • 김한얼|조회수 : 4,962|입력 : 2013.10.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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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남자의 계절인 이유는 무엇일까. 가을에는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기에 활기를 보태주는 결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패션은 경쟁력'이라는 것을 몸소 체감하는 현대의 남성 소비자를 위해 올 가을 많은 패션 업체들은 패턴이 현격히 달라진 트렌디한 남성 아이템을 제시하며 그 열기에 부응하고 있다. 그중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따뜻한 도시 남자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패셔니스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드레스 (a dress)' 아티즌 클래식 라인의 토트백은 컬러와 소재를 다양화한 제품으로 젊은 감각의 남성 소비자나 메니쉬 룩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에게 제격이다. 지퍼와 잠금 장치 대신 자석으로 대치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해 편리하며, 매끈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양면을 접으면 클러치와 같은 형태로도 연출이 가능하여, 그날의 'T.P.O. (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클러치'로, 때론 '토트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좀 더 깊이있고, 스타일리쉬한 멋을 주는 ‘소품’의 활용도 잊지말자. 스타일링에 이미 몇해 전부터 트렌드로 자리 잡은 ‘뿔테 안경’은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더없이 제격이다. 가을, 겨울 시즌에는 차가운 인상을 주는 모노톤의 금속재 안경보다는, 기존의 티타늄 소재의 안경에서 구현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컬러를 입힌 ‘헤지스(HAZZYS) 아이웨어’의 안경을 추천한다. 원형에 가까운 뿔테 테두리가 어떤 스타일링과도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인상을 한층 온화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재킷 한 장으로 댄디하고 포멀한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가을 트렌드를 쫓고 싶은 남성에게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한 '애드호크 (AD HOHC)'의 재킷을 추천한다. 가을 의상 중 주요 아이템인 ‘재킷’은 대게 모노톤이 주종을 이룬다. 


하지만 카라 깃 부분에 포인트로 사용 된 타탄 원단이 멋스러운 이 재킷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훌륭한 수트 재킷의 대용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층에게 새로운 데일리 웨어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매일 재킷을 걸치는 단벌 슈트의 직장인이라면 재킷 안쪽에 단색의 스웨터나 셔츠 보다는 노르딕 문양을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애드 호크 (AD HOHC)'의 스웨터를 매치해보자.


캐주얼 수트에 10년 전통의 이태리 운동화 브랜드 '수페르가 (Superga)'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조화롭게 매치해보자. 지나치게 차분하고 포멀한 느낌을 주는 수트의 인상을 희석 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심플한 디자인의 운동화에는 정강이 길이의 드레스 삭스 대신 컬러풀하거나 화려한 패턴 조직의 짜여진 면과 울 소재의 패션 양말로 포인트를 줘서 코디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보자.


<사진='에이드레스 (a dress)', '수페르가 (Superga)', '애드호크 (AD HOHC)', '헤지스 (HAZZYS)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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