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까도남’ 이동건 VS ‘따도남’ 정용화, 윤은혜 선택은?

 
  • 김한얼|조회수 : 6,836|입력 : 2013.11.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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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스타일의 남성이 날 좋아한다면 어떨까? 최근 행복한 고민에 빠진 한 여성이 있다. 바로 새로운 개념의 타임슬립 드라마 KBS2 ‘미래의 선택’에서 시크한 아나운서 이동건과 언더커버 재벌 3세 정용화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윤은혜다.


드라마 스토리가 두 남자를 두고 윤은혜가 선택을 하는 과정을 그리다 보니 이동건, 정용화의 패션 스타일 까지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경쟁을 일으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까칠한 도시 남자’의 모습인 이동건과 ‘따듯한 도시 남자’의 모습인 정용화의 패션 스타일은 어떤지 지금부터 살펴보고, 과연 윤은혜는 누구를 선택할지 추측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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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한 까도남 ‘이동건’ : 극중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며 살아가는 까칠한 매력의 아나운서 역할을 맡은 이동건은 캐릭터에 맞게 긴 다리를 이용한 말끔하고 무게감 있는 수트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6회 방영 분에서는 미래에서 온 최명길의 말을 듣고 지하철 방화범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이동건은 니트에 그레이 체크 재킷를 매치하여 그 만의 멋스러운 댄디 룩을 연출 하였다. 딱 벌어진 어깨와 기다란 다리에서 우러나오는 비율은 마치 그를 모델로 연상케 했으며, 멋스럽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그의 잘생긴 외모를 더욱 빛냈다. 특히, 그가 착용한 은은한 톤의 브라운 일레븐티(eleventy)의 니트는 평소 까칠하지만 윤은혜에게만큼은 다정한 그의 내면을 표현하는데 한몫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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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따도남 ‘정용화’ : 그렇다면 재벌 3세 정용화의 스타일은 어떤지 살펴보자. 극중 정용화는 재벌 3세의 신분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어 럭셔리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번갈아가며 연출해 반전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5회 윤은혜와 자신의 집에서 영화를 보는 장면에서 정용화는 포근한 느낌의 시리즈(series)의 카멜 코트와 스트라이프 엠비오(MVIO)의 니트를 매치하여 따듯한 도시 남자의 모습을 연출 하였다.


이동건에 비해 다소 슬림한 정용화는 실내에서 가로 스트라이프 니트를 활용해 이를 커버하였으며, 본래 재벌 3세의 부담스럽고 럭셔리한 모습이 아닌 친근하고 포근한 스타일로 윤은혜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의 삼각관계가 고조되면서 윤은혜의 미래 남편은 누가 될지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패션 스타일을 응원하며 “내 남자친구도 저렇게 입히고 싶다”, “둘 다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 ‘미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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